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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내신이 낮아도 영어전형을 통해 중상위권 대학을 갈 수 있나요?
    내신(GPA)의 평가배점이 전혀 없거나 상대적으로 낮은 어학평가중심에 속하는 영어우수자, 영어특기자 전형들은 주로 Logic(논리)과 영어공인성적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합니다. 따라서 내신(GPA)이 낮은 경우에도 Logic(논리)과 영어공인성적에 대한 준비만 제대로 된다면 중상위권 대학은 물론 최상위권 대학에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해외경험이 없는데도 영어로만 대학가는 것이 가능한가요?
    우선 영어공인성적에 따라 영어로 대학가기에 도전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요새는 해외경험이 전무해도 충분히 영어를 잘하는 학생들이 많기에 해외경험의 유무는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고등학교 까지 CIS에서만 토플로 수업한 학생들이 토익에서 980점대(990점 만점), 토플에서 110점대(120점 만점) 이상을 받은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히려 해외에서 오래 공부하고도 토플공부를 하지 않아서 토플90점대에도 못 미치는 학생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영어전형으로 입학하면 전공선택의 폭이 좁아지지 않나요?
    Logic(논리), 영어공인성적, 내신(GPA), 기타서류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영어전형은 원래 국제학부에서 공부할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2001학년도 입시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제도입니다. 이후 이러한 평가방식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의 학업능력이 아주 뛰어나다는 것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됨에 따라서 현재는 국제학부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학과에서도 영어전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즉, 일부 예체능계를 제외하고는 영어전형으로 인한 전공 선택의 제한은 전혀 없습니다.
    영어전형에서는 무엇을 평가하나요?
    '영어'로 대학가기 혹은 영어전형의 4가지 평가요소는 (1) Logic(논리), (2) 영어공인성적, (3) 내신(GPA), (4) 기타서류입니다. 대부분의 영어전형에서는 Logic(논리)과 영어공인성적을 의무적/공통적 평가항목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내신(GPA)의 경우 서류중심 전형유형에서는 주요 평가항목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어학평가중심 전형에서는 평가배점이 상대적으로 낮거나 혹은 전혀 없습니다. 한편, 기타서류는 일부 상위권 대학에서만 선택적/개별적 평가항목으로 평가되고, 상당수의 중상위권 및 대부분의 중위권 이하 대학에서는 아예 평가의 대상에 포함되지도 않습니다.
    영어전형과 정시전형/일반수시전형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학입시에 있어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합리적 전형선택을 하기 위한 3가지 고려사항은 (1) 현재 학생의 학습상태, (2) 전형 관련 객관적 상황, 그리고 (3) 미래 진로와의 연관성입니다. 만약 학생에게 문장(Sentence)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기본 영어능력이 있다면 정시전형, 일반수시전형에 비해 영어전형(글로벌 수시전형)이 가장 유리한 합리적 선택입니다.
    고대 입학처장 월간조선 인터뷰내용 "이제 점수로 대학가는 시대 끝내야한다. 정시입학생은 열정과 관심, 자기계발이 부족한 한편, 수시입학생은 학업성취도와 자아존중, 열정이 매우 높아 전반적으로 훨씬 우수하다"
    영어전형은 대학별 모집인원이 적지 않나요?
    2001학년도에 단 50명만을 선발했던 이화여대 국제학부전형에서 시작된 영어전형은 지난 10여 년간 그 모집인원이 폭발적으로 확대되어 2012학년도에는 중위권, 중상위권 및 최상위권 대학에서만 약 8,300여명의 모집인원이 생겼습니다. 모집인원의 폭발적 확대에 비해 영어능력이 있는 학생들의 수는 제한되어 있기에, 영어전형에 도전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3-5개 이상의 중상위권 이상 대학에서 합격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각 전형별 응시자 수와 모집인원을 함께 고려해 보자면, 영어전형의 모집인원이 정시전형, 일반수시전형, 재외국민전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장 많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현재 고1입니다. 영어전형을 통해 대학에 가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현재 고1 즉, 예비 고2 혹은 그 이하의 학년이라면 무엇보다 다음의 2가지에 집중하길 바랍니다. 첫째, TOEFL 공부를 통해 기본 영어능력을 보다 향상시켜야 합니다. 둘째, 최대한 내신(GPA)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이 2가지가 충분히 진행된다는 전제하에서 좀더 공부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CIS E&I Class를 통한 기본적인 Logic(논리) 공부, 기타서류 준비 등을 병행하면 됩니다.
    영어전형은 일반고 학생에게는 불리하지 않나요?
    영어전형은 일반고 출신 학생들에게 전혀 불리하지 않은 전형입니다. 영어전형은 특목고, 일반고, 검정고시, 해외고 등 학생의 출신배경에 따른 차별을 원칙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영어전형 합격자들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매년 특목고학생보다 일반고 학생들이 더 많이 영어전형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검정고시와 해외고의 경우에는 몇몇 전형에서 지원자격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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